밝기와 디자인의 양립 >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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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을 기조로 한 모던한 사옥은, 새시가 디자인으로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블라인드의 의장성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북쪽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채광 성능도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개수 전은 일반적인 천제 루버로 닫으면 어두워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카리나 컨트랙트※(이하 「아카리나 C」라고 한다) 밀키 50으로 밝고 쾌적한 실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아카리나 C의 매트 화이트 색의 슬랫(튀김)은 상질로 자기 주장하는 일 없이, 모던한 외관·인테리어에 녹아 넣습니다.

※채광 블라인드 「아카리나」는, 제품의 사양・보증 내용이나 서비스의 차이로 법인용과 개인용이 있습니다.
　법인용 아카리나는 AKARINA contract(아카리나 계약)입니다.

Before : 일반적인 세로형 직물 블라인드

After：아카리나 C 밀키 50 세로형

북면의 창이지만, 아카리나 C는 전체가 밝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카리나 C 밀키 50 세로형

왼쪽: 밀키 50 세로형 오른쪽: 리플렉트 세로형

Before : 일반적인 세로형 직물 블라인드

After：아카리나 C 리플렉트 세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