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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에너지절약 채광블라인드
「창가는 더운데, 창문에서 떨어진 장소는 춥다」 「큰 창문으로 너무 밝다」 「모니터에 비치는 것이 신경이 쓰인다」 등 업무시설의 환경은 다양합니다.
채광 블라인드 새빛C 리플렉트는 높은 열차단 성능과 확산반사 성능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합니다. 특히 햇빛이 강한 창문, 서면 창문에 추천합니다.
냉방부하의 가장 큰 원인인 근적외선을 완벽히 차단
창이 크고 개방적인 실내는 일사차단대책이 매우 중요합니다. 새빛C 리플렉트 세로형은 태양열취득계수(SHGC)가 0.17로 낮아 실내 온도상승을 방지하고 실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게 하며 공조기기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일사열 취득율이란, 창유리에 「입사한 일사량」에 대한 「투과한 일사량」 및 창유리에서 실내측에 방출되는 열량을 나타냅니다.
창가도 쾌적
시험개요 : 투광기에 의해 블라인드 면에 투사 후 4 시간 뒤 표면온도를 측정
기존의 금속소재 블라인드는 슬랫의 열전도율이 높아 창문 전체가 히터처럼 뜨거워집니다.
금속소재 슬랫에 열이 축적되어 복사열을 방사시키기 때문에 창가의 체감온도는 3~4 ℃ 높아집니다.
새빛C의 슬랫은 열을 축적하지 않는 PC소재이기 때문에 복사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따라서 창가도 쾌적하고 실내 안쪽과의 온도차도 최소화합니다.
공조기기 효율이 향상되어 냉방에너지가 절약됩니다.
※3 정부 권장온도 28 ℃를 기준으로 설정 온도 29 ℃ 운전 시, 환경부 HP 참조
페리미터 존과 인테리어 존
페리미터존은 창문에서의 복사열이나 대류열의 영향을 심하게 받아 고온·저온이 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금속제 블라인드는 슬랫의 열전도율이 높아 외기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유리를 많이 사용하는 건축물의 경우 페리미터 존은 특히 고온이 됩니다.
인테리어 존은 쾌적해도 고온이 된 공기의 영향으로 쾌적성을 잃게 됩니다.
채광 블라인드 새빛C는 열을 축적하기 어려운 PC소재 슬랫으로, 페리미터 존과 인테리어 존의 온도차를 최소화합니다.
자외선을 완전히 차단
새빛C 리플렉트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유해한 자외선(UV-A)이나 피부변색·피부암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UV-B)을 99.9 % 차단하기 때문에 창가에서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피부변색, 인테리어·제품 등의 변색을 방지합니다.
UV 차단 기능이 붙어 있지 않은 유리창도 새빛C로 자외선 대책이 가능합니다.
새빛C의 채광블라인드 전체 6개의 종류
새빛C는 용도나 방위에 따라 5종류의 슬랫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2종류의 슬랫을 조합하여 1대의 채광블라인드도 만드는 맞춤형블라인드, 새빛C 하이브리드가 있습니다.
밀키 70
가시광선투과율 61.9%
새빛블라인드 중 가장 밝은 슬랫
Milky50
가시광선투과율 41.8%
블라인드를 닫아도 실내가 밝아짐
Eco35
가시광선투과율 30.6%
태양광 차단 85% 이상
신재생에너지
전용채광블버
확산반사율 92.5%
리플렉트
가시광선투과율 5.56% 이하
일사차폐계수 : 0.2
태양열획득계수 : 0.17
하이브리드
맞춤형블라인드
밝기와 열차단 동시에 만족
새빛C는 주변환경과 창의 방위, 목적 및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와 협의 후 최적의 블라인드를 제안해 드립니다.
업무용시설의 적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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