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향 사무실을 밝게 > 시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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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용품이나 방재·피난 용품의 판매, 유수택이나 기숙사의 관리, 시니어용의 개호 리폼, 운송 사업, 조리사나 영양사에 의한 사원 식당의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사업 전개를 하고 있는 애협 산업님의 신사옥에 아카리나가 채용되었습니다.

북쪽의 창문은 눈부신 직사광의 걱정이 없고, 일년 내내 안정된 빛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1층은 아카리나 컨트랙트※ 밀키 70 세로형으로 밝기와 해방감, 디자인의 통일성을 양립시키고 있습니다. 아카리나 C는 밝게 하면서 자외선을 막기 위해 햇볕에 쬐어 실내의 변색이나 퇴색으로부터 지킵니다.

2·3층은 밀키 50의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밝게 하면서 차열 성능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 공헌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채광 블라인드 아카리나는, 제품의 사양・보증 내용이나 서비스의 차이로 법인용과 개인용이 있습니다.
　법인용 아카리나는 AKARINA contract(아카리나 계약, 이하 "아카리나 C"라고 함)입니다.

Before : 창유리만

After：아카리나 C 밀키 70 세로형

　　　　　　　Before : 창유리만
동쪽으로부터 직사광이 들어가 일부만 눈부시게 되어 있습니다만,
천정이나 사진의 앞쪽은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After：아카리나 C 하이브리드 직사광이
상냥한 빛으로 변환되어 천장까지 균일한 밝기
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efore : 창유리만

After：아카리나 C 하이브리드